이름 | 질문드립니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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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| 질문드립니다. |
등록일 | 2017-05-19 |
조회 | 32 |
내용 | 항문 피부의 습진과 같은 질환을 가지고 있습니다. 잦은 설사 및 휴지 사용으로 인해 항문 주위의 피부가 좀 까지고 헐어있는 상태입니다. 이러한 상태에서 공중 화장실 사용으로 인해 각종 성병(hpv 바이러스와 같은) 및 에이즈 감염이 가능한가요? 성관계는 전혀 없지만 일반적인 일상생활로 인해 감염이 가능한가요? 그리고 목욕탕을 자주 가는 편인데요 저의 항문 주위 피부가 상처가 좀 있는 상태에서 목욕탕 가는 것이 위험한가요? 냉탕 및 온탕에는 들어가지 않고 목욕을 즐기는 편이긴 합니다. 항문주위 상처가 있는 상태에서 일상생활 및 목욕탕 가는 것으로 감염이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. 답변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ㅠㅠ |
답변 등록일 | 2017-05-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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답변 내용 | 안녕하세요. 신한철 원장입니다. 항문에 직접적으로 감염된 체액이 닿아야 그나마 가능성이 생길텐데 변기나 목욕탕 등에서 노출되는 상황은 생기기 어렵습니다. 전혀 걱정하실 필요가 없을 듯 합니다.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. 감사합니다. 전화 02-337-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.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