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름 | 김**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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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| 추가질문 |
등록일 | 2017-03-29 |
조회 | 26 |
내용 | 원장님 비세균성 전립선염 치료중입니다. 요의가 요도에서 느껴지는 증상이나 소변 보고 요도에 소변이 남은듯한 증상은 과민성 방광에 가까운건지 아님 전립선염 증상인건지요. 두 증상이 조금 차이가 있긴한데 구분하는 기준이 무엇인지요. 만약에 위의 증상을 개선하려면 과민성 방광약과 알파차단제를 동시에 복용을 하는게 맞는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. |
답변 등록일 | 2017-03-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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답변 내용 | 안녕하세요. 신한철 원장입니다. 과민성방광의 중요한 증상은 소변을 참기 어려운 것이니 그런 증상이 없다면 일단 전립선염의 증상으로 봐야하지 않을 까 싶습니다. 대증적으로 치료를 하는 상황이므로 전립선염과 과민성방광을 구분할 필요는 별로 없을 듯 하니 담당선생님과 상의하에 일주일 정도를 처방받아 차도가 느껴지는 지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.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. 감사합니다. 전화 02-337-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.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