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름 | 질문있습니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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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| 문의드립니다 |
등록일 | 2017-03-15 |
조회 | 43 |
내용 | 저번주 토요일쯤에 대딸 마사지를 받은 날 당일부터 일주일정도 동안 요도 끝 부분에 쓸린것 같기도 하고 타는 듯한 따가운 증상이 있었는데 일주일정도가 지난 지금은 그 통증이 호전 되긴 했으나 화장실 다녀온지 30분도 채안되어서도 바로 소변을 보러갈때도 있는데 예전보다 시원하게 잘 나오지않는거 같기도 하고 잔뇨감이 있어서 불편하기도 합니다. 예전에 힘을 주면 소변이 더 세게 나왔었는데 아무 힘을 줘도 반응도 없고 답답합니다. 지금 증상으로 보셨을때 어떤 소견이 보여지시는지요? |
답변 등록일 | 2017-03-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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답변 내용 | 안녕하세요. 신한철 원장입니다. 전체적으로 봐서는 전립선염의 증상과 유사해보이고 대딸을 맛사지를 받은 것과는 무관한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. 기본적으로는 소변검사와 전립선액검사(혹은 정액검사)부터 확인해보시도록 하고, 필요하다면 세균검사(PCR, 배양), 초음파검사, 요속검사 등도 진단에 도움이 될 수 있으니 고려해보는 게 좋겠습니다.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. 감사합니다. 전화 02-337-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.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. |